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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트러블, 세안제 pH부터 의심해볼 만하다

생활/문화 · 2026-09-08 · 2분 읽기

이 계절 트러블, 세안제 pH부터 의심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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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얼굴에 뭔가 자꾸 올라온다는 사람이 많다.

기온차가 크고 바람도 건조해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다.

나도 환절기마다 턱선에 좁쌀 트러블이 올라와 이것저것 바꿔봤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환절기 트러블의 핵심 원인은 피부 pH가 정상 범위 4.5~5.5를 벗어나 알칼리화되는 것이다.

이 pH를 흔드는 건 성분표가 아니라 매일 쓰는 세안제 자체일 수 있다.

이 계절 트러블, 세안제 pH부터 의심해볼 만하다 피부는 원래 pH 4.5~5.5의 약산성으로 유해균을 막는다.

일반 비누는 pH 8~11의 강알칼리성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은 원장(다산더올림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에 따르면, 환절기 자극으로 피부가 알칼리화되면 염증이 생겨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2025년 3월 기준) 구분 / pH 피부 정상 범위 / 4.5~5.5 일반 비누·클렌저 / 8~11 약산성 클렌저 / 4.5~5.5 안팎 세안제 pH가 이렇게까지 다르다는 게 새삼스러웠다.

환절기엔 왜 피지도 늘어날까?

기온이 오르내릴 때 피지선이 더 예민해져서 그렇다더라고요.

김소은 원장은 온도가 1도 오르면 피지 분비율이 약 10%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2025년 3월 기준)

성분표보다 pH부터 보는 게 먼저다. 약산성(4.5~5.5) 세안제에 저자극·무향료 여부까지 보면 좋다.

코스알엑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는 세안 기준에 맞을 때, 어퓨 후시디움 트러블 진정크림은 진정 크림이 필요할 때, 라네즈 워터뱅크 UV 베리어 선크림은 미세먼지·자외선을 막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하다.

찾아보며 개인적으로도 pH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환절기 트러블은 화장품 가짓수보다 세안제 pH가 먼저다.

지금 쓰는 세안제, pH를 확인해본 적 있으신지.

개인차가 있고 트러블이 오래가면 피부과 상담이 필요하다.

코스알엑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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